작년 이맘때인가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요놈이 현재에도 시리얼 통신으로 리눅스 터미널로 사용이 가능하단 소문을 들었다,
그럼 직접 해보지 머 하고 구해왔던 하이텔 단말기…
이런 사유로 못 쓰게 됐었는데…
이번에 다시 구해서 통신까지 성공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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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화번호 목록 화면에서 Ctrl+Shift+S를 눌러 설정 화면을 띄우고, 모드를 ‘통신’으로 변경
- 연결할 PC 측에 minicom을 설치 후 설정에서 연결 포트를 설정한다. (보통 메인보드의 시리얼 포트면 ttys0, USB to Serial이면 ttyUSB0)
-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확인하려면 PC의 터미널 화면에 아무 글자나 입력해 보고, 하이텔 단말기의 키보드도 아무렇게나 두드려 보자. PC 키보드로 친 글자는 단말기에, 단말기에서 친 글자는 PC 화면에 나타날 것이다.
- minicom을 빠져나와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.
$ sudo systemctl start serial-getty@ttyUSB0 $ sudo systemctl enable serial-getty@ttyUSB0 (tty* 부분은 자신의 포트 번호에 맞게 한다)
이렇게 하면 하이텔 단말기에 로그인 창이 출력되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.
(한글이 깨질 경우 시스템 로케일을 UTF-8에서 EUC-KR로 바꾸면 해결)
- 설정에 도움을 주신 식용유카스텔라 님께 감사드립니다.





하이텔 단말기 없이 그냥 리눅스 데스크탑 상에서도 할 수도 있나여?
리눅스 데스크탑에서 터미널을 이용하시면 똑같이 작동합니다.
재미있는 삽질이네요…ㅎㅎ
예전 90년대 초 대학 Unix 시스템을 VT100 터미널로 접속하던 환경이 생각나네요..
Linux/Unix 시스템은 과거 기술을 보안하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. x-windows상에서 터미널을 띄워서 사용해도 이 때 사용하던 터미널 기술을 사용하고 있죠!
$ stty -a
speed 38400 baud; rows 24; columns 80; line = 0;
….
=> 바로 터미널 통신 속도와 터미널 크기를 나타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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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우분투 세미나 때 발표도 잘 하셨어요~~ 화이팅 …